OPIM_NukeTip

def CreatePath(): file = nuke.filename(nuke.thisNode()) dir = os.path.dirname(file) osdir = nuke.callbacks.filenameFilter(dir) try: os.makedirs (osdir) except OSError: pass nuke.addBeforeRender(CreatePath, nodeClass = 'Write') 윈도우 시작/실행/regedit HKEY_CLASSES_ROOT\NukeScript\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Nuke8.0\Nuke8.0.exe" --nukex "%1" 로 변경

이번에는 IDistort와 Transform 노드를 이용하여, 이미지 왜곡을 통한 입체 컨버팅을 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면, 3차원상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직관적이진 못합니다. 예를 들어, 인물이 바닥에 서 있을 경우 시차를 보며 맞추기가 번거럽습니다. 물론, 맞출수는 있죠. 그렇다고, 3차원상에서 작업을 하기엔 또 무겁습니다. 필자는 응용을 해서, 3차원과 IDistort노드를 연동해서 기즈모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3차원으로 볼 수 있으면서도, 2D상에서 가볍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림) 기즈모 (그림) 기즈모 내부 안을 찬찬히 뜯어보면, 오래전에 만든 것이라, 수정할 것도 많고 난잡합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작업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썼습니다.

입체 컨버팅이란, 2D영상을 입체화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 (링크) [3D] 입체 컨버팅이란 무엇인가? NUKE에서 컨버팅을 꼭 이런식으로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필자는 보통 3차원 공간에 카메라와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과, 2차원에서 이미지를 왜곡하는 방법을 씁니다. 우선, 3차원 공간에서 카메라와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1. 영상 재료를 가져옵니다. (FG, BG, FG_matte, FG_depth, BG_depth) 2. Project Setting을 엽니다. Views 탭에서 , 'set views for stereo'을 클릭해서, 입체 뷰로 만듭니다. 'Use colours in UI'을 클릭해서, L/R 화살표를 색으로 구분합니다. 1. 필요한 노드 나열. 1) 매트..

NUKE에서 합성공식을 구현해 보겠습니다. 1. 영상 가져오기. 1) 영상을 노드 그래프창으로 가져옵니다. 2) 노드 그래프창에서 가져온 영상 전체를 드래그합니다.단축키 'L'을 누르면, 정렬됩니다. 2. A영상과 matte 곱하기. 1) A영상에서 matt를 드래그한후, 단축키 'M'을 누르면,'Merge'노드가 연결됩니다. 2) Merge 노드를, 속성창에서 operation을 'Multiply'(곱하기)'로 바꿉니다. 3) 노드 그래프 창에서 키보드의 '1'을 누르면,Viewer노드에 '1'번 화살표가 연결되어, 뷰어창으로 보입니다. 3. matte 반전시키기. 1) constant노드를 부릅니다.('Tap'을 누르고, 'constant'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2) 속성창에서 'format..

위에 보시는 A와 B 두 영상을 합성하려면, 흰색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진 '매트'가 필요합니다. (그림) 매트 합성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Aa + B(1-a) NUKE에서, 흰색은 '1' 이고, 검정색은 '0' 입니다. Aa + B(1-a) A영상과 a매트를 곱하면? 흰색(1)과 곱해진 부분은, 자신의 고유값이 나오고, 검정색(0)과 곱해진 부분은, 0이 됩니다. (그림) A X a = Aa Aa + B(1-a) '(1-a)' 는 매트를 반전시킵니다. '1-1=0' : 1이었던 부분은 0이 됩니다. '1-0=1' : 0이었던 부분은 1이 됩니다. (그림) 1 - a = ia Aa + B(1-a) 반전된 매트를 B영상과 곱해줍니다. A와 a를 곱한 것 처럼, 1과 곱해진 부분은 고유값으로 남고, 0과 곱해..

아래 화면은, 누크의 기본 화면 구성입니다.물론, 변경도 가능합니다. 윗쪽엔 '메뉴바'가 있습니다. 좌측엔 '툴바'가 있습니다. 우측엔 '속성창'이 있습니다. 중간 윗쪽엔 '뷰어창'이 있습니다. 중간 하단엔 작업 순서도인 '노드 그래프 창'이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인 작업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상 파일을 노드 그래프 창으로 가져옵니다. 2. 툴바에서 노드를 가져옵니다. 3. 뷰어창으로 확인하며, 속성창에서 수치를 조절합니다. 4. 노드 그래프창에서 Write 노드를 붙여 출력합니다.

(출처 : thefoundry.co.uk) ‘미스터고’와 ‘적인걸2’를 합성, 리무벌을 할때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컨버팅(입체변환)을 할때도 썼고, 중국에서 NUKE를 기반으로 강의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잘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주류로 배웠다기보다는, 비주류로 배워서 꼼수만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근데, 꼼수를 부리기에도 참 유용한 툴입니다...^^ 노드 개념으로 직관적이며, 합성할 때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로토쉐입 마스크가 잘 지원되며, 채널관리와 분리 혹은, 재사용할 때 편합니다. 3차원 합성능력은 거의 최고죠...^^ (영화 : 아이언맨3) 헐리우드의 유명한 영화들 대부분이, NUKE를 거쳤습니다. 우리나라의 VFX 관련 회사들도 대부분 메인툴로 씁니다. 이제는 VFX를 하려고 한다면..